물을 충분히 마시고 있는지 알 수 있는 간단하고 과학적인 방법

 

반드시 하루에 8잔의 물을 마실 필요는 없습니다.

 
 

영국에서는 국민건강보험이 하루에 6~8잔, 또는 최대 1.2리터의 수분을 섭취할 것을 권장하면서 우리도 음식에서 물을 섭취한다고 지적합니다. 하버드 의대는 하루에 4-6잔을 권합니다. 하지만 인터넷에서 승리한 것은 하루에 2리터의 물을 마시라는 더 극단적인 조언입니다.

2016년, 대부분의 액체를 물에서 얻는 것이 더 유익하다는 생각은 the University of Stirling스털링 대학의 생리학, 운동 및 영양학 부교수인 Dr Stuart Galloway스튜어트 갤러웨이 박사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그의 연구는 lager라거나 instant coffee인스턴트 커피와 같은 이뇨제를 포함한 다양한 음료들이 정상적인 양으로 마실 때 물보다 추가적인 수분 손실을 자극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다양한 환경(덥고 건조하고 습한 등)은 말할 것도 없고 신체, 식단, 활동 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모두가 얼마나 마셔야 하는지 아무도 말할 수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 이러한 충동이 줄어들지만 갈증을 느끼기 때문에 더 많은 물이 필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만약 의심스럽다면, 대부분의 성인들에게 화장실로 가는 횟수는 적절한 수분 공급을 위한 잠재적으로 유용한 가이드가 될 수 있다고 갤러웨이는 말합니다.

 

"환경 또는 활동 수준에 따른 유체 손실의 차이와 유체 섭취량의 변화를 설명합니다. 대략적인 경험에 따르면, 여러분의 물 요구량을 적절하게 충족한다면, 보통 하루 동안 소변을 보기 위해 4-6번 화장실을 방문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소변이 6회 이상이면 과중하다는 뜻이고, 4회 미만이면 더 마셔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 접근법은 나이에 따른 신장 기능의 변화, 특정 약물 또는 소변의 농도와 양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음료 구성과 같은 몇 가지 단점을 가질 수 있습니다."라고 그는 경고합니다. "따라서 정확한 지침이라기보다는 대략적인 경험칙입니다."

소변 색깔도 유사한 경고와 함께 유용하다고 그는 말합니다. "가장 좋은 아이디어를 얻으려면 마커 하나에 의존하지 말고 조합을 사용하여 평가하십시오."
 
 

Image ⓒ Science Focus

 
 
 
 
 

-----
A. Fleming, Science Focus, 12 Feb.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