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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break47

과학과 진실 - 후쿠시마 오염수 윤석열 정부는 지난 정부와 마찬가지로 과학적으로 안전하지 않는 방출에 절대 반대 정부는 한일정상회담을 계기로 시찰단을 꾸려 후쿠시마 오염수 정화시설을 직접 확인하는 등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한다. 방류된 오염수는 방사성 물질 범벅이다? 일본은 오염수를 정화하고 남은 삼중수소는 기준치보다 낯출 계획이라고 삼중수소의 양은 커피, 바나나보다 훨씬 적을 것이라고 한다. 일본이 계획대로 하는지가 중요하다. 정부는 일본이 기준에 맞춰 배출하는지 철저히 감시하고 검증할 것이라고 한다. 방류 오염수가 3개월 뒤 우리 바다 덮친다? 우리나라는 해류상으로는 후쿠시마와 가장 멀다 후쿠시마 오염수는 쿠로시오 해류를 타고 태평양을 가로질러 갔다가 시계 방향으로 돌아온다. 전문가들은 여기까지 보통 4~5년, 최대 .. 2023. 7. 14.
JUST DO IT 무슨 생각을 해 그냥 하는 거지 -김연아 김연아 선수의 유명한 말입니다. 그냥 하기까지의 여정은 절대 쉽지 않습니다. 성공으로 가는 여정이 하나의 '습관'이 되어버려 더 이상의 외로움과 걱정, 두려움이 끼어들 틈이 없어져 버린 거죠. 사소한 습관들이 모여 우리들만의 성공 여정이 시작될거라 믿어요. 우리도 다 같이 Just do it !! ::::::::::::::::::::::::::::::::::::::::::::::::::: 준비될 때까지 기다리지마 완벽하게 준비되는 순간은 안 오더라구 그냥 지금 시작하면서 채워 무작정 부족해도 들이밀어 2023. 7. 6.
"너 준비한거 다해라, 나도 내가 준비한거 다 할테니까" - 장미란 "상대의 실수를 바라고 있는 제가, 순간 너무 부끄러운 거예요" : : '아 내가 좋은 승부를 했구나!' 장미란 선수는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때, 무솽솽 선수에게 패배했고, 이후 그 선수를 이길 수 없다는 불안감에 무솽솽 선수가 실패하기를 바랐다고 한다. 하지만, 문득 경쟁 선수의 노력은 생각하지도 않고, 상대의 실패만 바라고 있는 자신의 모습에 부끄러워졌고, 그래서, 상대 선수가 최선을 다하길 바라고, 본인 역시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경기에 임했다고 한다. 그 이후 평정심을 찾은 장미란 선수는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그날 밤 좋은 승부를 했다는 생각에 설레어서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한다. 상대방의 불운을 기다리는게 아니라, 상대방을 존중하고, 본인도 이에 지지않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가짐!.. 2023. 7. 2.
일(직장), 가족, 건강, 친구 그리고 영혼(나 자신) - 더글러스 태프트Douglas Taft 회사 일에 몰두하느라 가족과 건강, 친구 관계, 내 영혼을 해치는 것은 바보 같다 -더글러스 태프트Douglas Taft 2000년대 초반 코카콜라 회장을 지냈던 더글러스 태프트(Douglas Taft)가 직원들에게 보낸 신년사(新年辭) 글은 사람들에게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만든다. 그는 우리 인생을 무대 위에 서서 5개의 공을 돌리는 저글링(juggling)에 비유하며 조언하였다. 5개의 공을 골고루 돌려야 균형을 잘 잡을 수 있고, 또 오래 돌릴 수 있다. 5개의 공 - 일(work), 가족(family), 건강(health), 친구(friends), 영혼(spirit) - 중 하나도 떨어뜨리지 않으면서 잘 돌리기란 쉽지 않다. 5개의 공 중에서 어떤 공이 가장 돌리기 어렵고 자칫 떨어뜨리기 쉽다고 .. 2023.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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